[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남성 잡지 맥심(MAXIM) 한국판에 처음으로 돌싱 표지 모델이 등장했다. 2020년 5월호 ‘남의 여자’편 표지에 나온 스트리머 빛베리가 이혼 후 컴백하여 올해 9월호 ‘돌싱’편의 표지 모델로 다시 발탁됐다.빛베리는 밝고 명랑한 매력과 춤 실력, 육감적인 H컵 글래머 몸매로 단숨에 인기 스트리머 반열에 오른 인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첫 맥심 표지를 찍을 당시, 빛베리는 ‘(매력적이지만 가질 수 없는)남의 여자’라는 주제에 맞춰 화보를 찍고 해당 월호를 단숨에 품절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돌싱 짝짓기 프로그램 MBN '돌싱글즈' 2회에서 남성 출연자들의 집중 관심을 받던 이아영이 자신의 직업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첫 만남을 가진 후 직업과 나이, 자녀 유무를 모르는 채로 하루를 지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있던 상태다. 이틀째 일정을 마무리할 때쯤 이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아영이 "31살이고, 남성지 맥심의 모델"이라고 말해 참가자들은 물론 MC들까지 놀라게 했다. MC 이혜영은 “저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며 감탄했고, 특히 유세윤은 이아영의 직업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남성지 맥심(MAXIM)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예능으로 담아낸 '미맥콘 2021' 6화가 최근 유튜브에 공개됐다.회차를 거듭할수록 화제인 미스맥심 콘테스트. 많은 참가자 중, BJ 유화는 촬영장 등장과 동시에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유화는 6만명이 넘는 애청자를 가지고 있는 인기 BJ다.유화는 "예전부터 맥심 모델에 관심이 있었다. 요즘 더 욕심이 생겨서 지원하게 됐다. 나이에 비해 섹시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참가 계기를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글로벌 남성지 MAXIM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걸그룹 출신 8등신 미녀 카페 사장님이 출사표를 던졌다.지난 22일 공개된 맥심의 인기 예능 시리즈 '미맥콘 2021' 1화에 출연한 이소윤은 걸그룹 리브하이에서 아이돌로 활동했던 참가자다. 늘씬하고 큰 키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진 이소윤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조심스럽게 과거 경력을 밝히며 “지금은 아이돌 활동을 접고 친구와 함께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브하이 시절에도 맥심에 나오고 싶었는데 이제야 나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맥심 이유진이 남성잡지 맥심(MAXIM) 12월호를 통해 청순하면서 매혹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미스맥심은 남성잡지 맥심(MAXIM)이 기획한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맥심의 간판 모델이다. 2019년에 미스맥심으로 선발된 모델 이유진은 한양대 사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큰 키와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유진은 2020년 맥심 4월호 ‘거짓말’ 편에서 세련되고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이번 맥심 12월호 ‘첫 경험’ 화보에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혜린이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4위로 마무리했다.평범한 회사원인 혜린은 모델 경험이 전무한 일반인 참가자였다. G컵 볼륨감을 가졌으나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육덕진 몸매와 어색한 포즈로 대회 초반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 악플에도 시달렸다. 하지만 그는 좌절보다 도전을 택했다.첫 촬영 이후 운동을 통해 꾸준히 몸무게를 감량, 지원 당시와 비교했을 때 20kg 감량에 성공하여 현역 모델들을 밀어내며 결승전에 합류했다. 쟁쟁한 지원자들 사이에서 지나친 악플에 때때로 눈물도 보였으나, 그녀는 회사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우승을 노린 모델 도유리가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아쉽게 3위로 마무리했다.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인 도유리는 SNS 팔로워 12만 명을 보유한 '네임드' 모델이다. 도유리는 대회 초반 일반인 출신 참가자들에게 고전했지만, 결국은 살아남아 결승전에 올랐다. 중위권을 지키던 도유리는 대회 후반부에 들어서자 특표율 1위로 치고 올라서기 시작했다.10월 30일부터 7일간 진행된 결승전 투표는 평소보다 10배가 넘는 트래픽이 발생하여 일시적으로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되는 등, 투표 종료 5분 전까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BJ 은유화가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아쉽게 2위로 마무리했다.아프리카TV에서 유명 BJ로 활동했던 은유화는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 전부터 인지도가 높았던 '헤비 인플루언서'다. 은유화는 1라운드 투표에서 본선 진출자 38명 중 3위, 22강전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거론됐다.하지만 14강전 촬영 당시 본인의 최대 강점이던 아프리카TV BJ 활동에 있어 논란이 발생하고, 잠정 은퇴 선언으로 이어지며 두터운 팬층에 균열을 일으켜 탈락 위기까지 겪었다. 10월 30일부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남성지 맥심(MAXIM)의 4K 섹시 예능 시리즈 '미맥콘 2020' 23화가 유튜브에 공개됐다.'미맥콘 2020' 23화에서는 초반에 주목받지 못했으나 이제 우승 문턱까지 올라온 IT회사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 혜린이 등장한다. 혜린은 초반 독자 투표에서 최하위권에 머무르며 탈락 위기를 맞았으나 구사일생으로 올라와 이후 독자 투표에서 1~2위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혜린은 지금 프로 모델들도 견제하는 우승후보가 됐다.이 대회를 위해 약 20kg을 감량한 혜린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최근 유튜브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화제의 예능 시리즈 '가짜사나이'에서 해군 특수전전단(이하 UDT) 출신 교관으로 맹활약한 야전삽 짱재가 남성잡지 맥심(MAXIM) 11월호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야전삽 짱재는 지난 7월, 회당 1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킨 화제의 유튜브 프로그램 '가짜사나이'에 등장하여 훈련을 이끄는 교관으로 열연했다. 특히 야전삽은 우락부락한 외모와는 달리 다소 귀여운 말투와 행동으로 '스윗삽'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인기 e스포츠 아나운서이자, 유튜버로도 활약 중인 곽민선이 맥심 10월호 화보를 장식했다.곽민선은 'SPOTV GAMES' 아나운서로 1년여 활동 후,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최근엔 맨시티 축구 유니폼을 입은 사진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니폼 여신'으로도 불린다.김민아, 정인영, 신아영, 윤태진, 박신영, 홍재경 등 맥심이 인증한 미녀 아나운서 라인업에 드디어 합류하게 된 곽민선 아나운서는 "잘나가는 아나운서 선배들이 한 번씩 거쳐 갔던 맥심에 나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대학생 이가은이 3라운드 투표에서 4위로 8강에 진출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세계적인 남성 잡지 맥심에서 주최하는 모델 대회로, 이 대회를 통해 맥심은 전속모델인 ‘미스맥심’을 매년 약 6~8명 내외로 발탁되며,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맥심 2020년 12월호의 표지를 장식한다.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참가자 이가은은 '짝사랑하는 맥심 구독자'에게 본인의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콘테스트에 참가한 지원자다. 그의 참가 이유가 가장 순수하면서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필라테스 강사 지선이 미스맥심 콘테스트 중간 투표에서 2위로 8강에 안착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 잡지 맥심에서 주최하며, 일반인이 참가하여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모델 선발 대회다.참가자 지선은 미션이 거듭될수록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를 부각하며 그에 비례하는 순위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예선에서 꼴찌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간신히 성공했던 그가 2라운드 4위, 3라운드 2위를 차지하며 기대 이상의 호성적을 거뒀다.8강 진출 미션인 '수영복'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평범한 회사원인 혜린이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세계적인 남성 잡지 맥심에서 주최하는 모델 대회로, 이 대회를 통해 맥심은 전속모델인 '미스맥심'을 매년 약 6~8명 내외로 발탁하고, 최종 우승자는 맥심 2020년 12월호 표지를 장식한다.귀여운 얼굴에 G컵이라는 남다른 볼륨감까지 겸비한 참가자 혜린. 이전부터 '미스맥심이 되기만 하면 독보적인 신체 조건'이 될 것이라는 평을 받았음에도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평범한 직장인으로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중인 회사원 혜린이 22강전에서 가까스로 14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세계적인 남성 잡지 맥심에서 주최하는 모델 대회로, 최종 우승자는 맥심 2020년 12월호의 표지를 장식한다.사무직으로 회사를 다니던 혜린은 평범한 일상을 깨고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도전을 감행했다. 올해 대회 참가자 전체를 통틀어 육덕 원톱을 담당하고 있는 그녀는 평소 숨겨왔던 넘치는 볼륨감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맥심 측 관계자는 "혜린이 미스맥심이 되기만 하면 아마